2026-11-05
코재수술 보형물 트렌드 변화...자가늑연골 코수술의 새로운 선택지는..?
최근 코성형 이후 염증이나 구축(구형 구축) 등의 부작용으로 인해 코재수술을 고려하는 환자가 늘고 있다. 그러나 반복된 수술로 코끝이 짧아지거나 딱딱해진 경우, 실리콘과 같은 인공 보형물에 심리적 부담을 느끼는 사례도 적지 않다. 이에 기존의 보형물을 대체할 수 있는 생체 적합성 보형물에 대한 관심도 점차 높아지는 추세다. 강남 코원성형외과 김형택 원장은


최근 코성형 이후 염증이나 구축(구형 구축) 등의 부작용으로 인해 코재수술을 고려하는 환자가 늘고 있다. 그러나 반복된 수술로 코끝이 짧아지거나 딱딱해진 경우, 실리콘과 같은 인공 보형물에 심리적 부담을 느끼는 사례도 적지 않다. 이에 기존의 보형물을 대체할 수 있는 생체 적합성 보형물에 대한 관심도 점차 높아지는 추세다.
강남 코원성형외과 김형택 원장은 “코재수술은 1차 수술보다 난이도가 훨씬 높다. 이미 조직 손상이나 흉살(반흔 조직)이 형성된 상태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단순한 모양 개선을 넘어 조직의 기능적 회복과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 이에 병원에서는 정밀 진단 시스템을 통해 코 내부 상태를 면밀히 분석하고, 개인별 맞춤 재수술 솔루션을 제공하며 환자들의 안전한 회복을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인공 보형물을 대체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자가 늑연골을 활용한 ‘리브핏(RIBFit)’이 활용되고 있다.
김형택 원장은 “리브핏은 환자 본인의 늑연골을 미세한 입자(자가늑입자) 형태로 가공한 뒤 압착하여 보형물로 사용하는 방식이다. 자가조직 특유의 높은 생체 적합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기존 실리콘의 단점인 염증이나 거부반응, 구축현상에 있어 상대적으로 안정적이고, 인위적인 딱딱함을 보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존 실리콘을 대체하던 자가진피 코성형의 경우 수술 후 흡수율이 환자에 따라 달라, 수술 결과 예측에 변수가 존재했다. 또한 수술 결과가 다소 뭉툭하고 날렵하지 않은 점이 지적되어 왔다. 자가늑연골을 활용한 리브핏은 흡수율이 낮고 실리콘처럼 오똑한 모양을 만드는 것이 가능해, 상대적으로 수술 결과가 일정하고 보다 날렵한 형태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실리콘 등 인공 보형물에 반복적인 거부 반응이나 염증을 보인 환자들에게 자가조직 활용은 심리적·신체적 부담을 낮추는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다.
김형택 원장은 “리브핏은 구축 현상으로 짧아진 코 길이를 연장하면서 콧등의 매끄러운 라인을 구현하는 데에도 활용할 수 있어, 다방면에서 인공 보형물을 대체할 방안으로 검토되곤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다만 코재수술은 남은 조직의 양과 피부 두께, 염증 정도 등 개인차가 크게 작용하는 분야다. 단순히 유명한 후기나 저렴한 비용에 의존하기보다, 자가조직 활용 노하우가 풍부한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적합한 수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재재수술을 방지하는 길이다”고 강조했다.
<강남 코원성형외과 김형택 원장>
김은지 기자 [email protected]
출처 : 메디소비자뉴스(http://www.medisobizanews.com)
본 글은 코원성형외과 김형택 대표원장의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편집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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