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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발톱고름 염증 없애는 법


여름이 되면 발에 땀이 많아지고 두꺼운 신발을 신으면 답답하기 때문에 많이들 샌들이나 구두를 신곤 합니다.

특히 여성분들이라면 다 공감하시듯 좀 더 예쁘게 꾸미고 싶은날에는 보통 운동화 대신에 높은 하이힐이나 구두를 신게 되는데요. 멋을 위해서라면 포기할 수 없겠지만 발에 무리가 가는 신발이나 사이즈에 맞지않는 걸 오래 신을 경우에는 발건강 역시 악화될 수밖에 없답니다. 특히 내성발톱고름이 생길 확률이 높아져서 더운날인데도 못난 발톱때문에 샌들을 신지 못하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오늘은 내성발톱고름이 생기는 이유와 염증을 없애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통은 신발 앞머리가 과하게 좁아서 발톱에 무리가 가는 신발이나 통풍이 잘 안되는 슈즈를 신었을 때 발에 무리가 가기 쉬운데요. 고름이나 염증이 생길 경우 바로 병원으로 가야하겠지만 괜한 부끄러움에 숨기시는 분들도 많다고 합니다.

그러나 초기에 제대로 잡지 못할 경우 무좀 그 이상으로 변질될 수 있기 때문에 어떤 증상이던지 초기에 제대로 치료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웬만하면 신발이 주원인이 되기 쉽지만 평소 걷는 자세가 올바르지 못할 때에도 발톱쪽이 짓눌리게 되면서 내성발톱고름이 생길 수 있어요.

또한 발톱을 깎는 과정에서 너무 빠짝 잘랐을 경우에 그 살틈으로 감염이 되는 경우도 흔치는 않으나 무시할 수 없는 경우 중 하나라고 합니다.

애초에 발병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방법으로는 통풍이 잘 되고 사이즈가 널널한 신발을 신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패션이나 때에 따라서 발폭이 좁은 구두를 신어야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그럴 경우에는 자세를 제대로 잡아주는 것도 좋겠죠.

내성발톱은 보통 엄지발톱에 많이들 생기는데 이게 심해지면 곪게 되면서 지독한 냄새를 유발하기도 하고 통증 역시 느껴지기 때문에 오히려 편한 신발을 신어도 통증이 전해지는 지경까지 이를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걷는 것도 무리가 생기며 발 전체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퉁퉁 붓거나 저릿저릿한 현상을 보이기도 해요,

그렇다면 내원하지 않고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먼저 족욕같은 경우에는 꼭 내성발톱고름 때문이 아니더라도 혈액순환이나 발붓기 빼는데에 큰 효과가 있으므로 주기적으로 해주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족욕을 마친 후에는 물기를 꼼꼼히 닦아주는 것도 중요하구요. 그러나 뭐든 꾸준히 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죠.

그러나 이러한 방법들을 다 해봐도 해결이 되지 않는다면 이미 상당히 악화되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제일 빠른 방법으로는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이렇게 오늘은 내성발톱고름에 대해서 원인과 해결책을 모두 알아보았는데요. 평소 내향성발톱으로 고민이 많으셨던 분들이라면 하루 빨리 치료를받아 악취와 통증으로부터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올 여름에는 편하게 샌들 신고 다닐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발케어에 신경쓰도록 노력해봐요.
본 글은 코원성형외과 김형택 대표원장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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