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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흰자 부음 원인 증상



어느날과 다르지 않은 아침에 일어나서 화장실 거울을 쳐다보니 눈 흰자 부음상태가 되어있는 경우를 종종 보신 분들이 계십니다. 단순히 부어오르기만 했으면 모르겠는데 거기서 더해서 눈이 새빨갛게 충혈까지 되어서 내가 마치 다른 사람이 된 것 마냥 보일 정도로 심각해진 경우도 종종 있는데요. 그러면 이렇게 흰자가 부어오르는 이유가 무엇이고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요?

눈 흰자 부음은 결막부종이라고도 하는데 눈을 보호하는 조직의 결막들이 부풀어 올라 보이는 질병입니다. 대표적인 안과 질환 중 하나로 여기서 말하는 결막은 우리의 눈을 바깥의 이물질이나 미생물 등으로부터 보호하고 눈물막을 유지하기 위해 감싸고 있는 조직을 말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결막에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질 않아 염증이 생기게 되면 보통 흰자위라 부르는 구결막의 아랫부분에 염증등으로 인해 생긴 액체가 고이면서 물집처럼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생긴 결막부종은 심하게는 검은자위 근처까지 부어올라 시야를 가리게 되버릴 수도 있고 눈 흰자 부음으로 인해 눈을 감았다가 뜨는 일에도 어려움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러한 결막부종의 주 원인은 알레르기성 결막염인데 여기서 말하는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꽃가루라던가 집먼지, 시시때때로 오는 미세먼지등이 주 원인이며 간혹 반려동물 등의 털이나 화장품, 곰팡이 등에 의해 결막이 자극되어 나타나는 알레르기 질환을 말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알레르기성 결막염에서 더 상태가 악화되는 것이 결막부종입니다.

일단 이 질병에 걸리게 되었을 때는 제일 먼저 근처의 안과를 찾아가는 것부터 시작해야합니다.

눈 흰자 부음증세가 있을 때 막 가렵다고 눈을 비비거나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그렇게 할 수록 안구상태가 더욱 나빠지기 때문에 가능한 빠르게 안과병원을 찾아가 의사선생님과의 진료와 또 그에 따를 상담을 통하여 분명한 원인의 분석과 치료, 처방등을 받으시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보통 처방해주는 것으로는 가려움증을 완화시켜주는 항알레르기성 점안액을 처방해주게되며 차가운 인공눈물 등을 이용해도 효과가 있다고는 합니다. 처방해주는 안약으로는 항히스타민제 안약과 비만세포안정 안약을 처방해주는데 항히스타민제는 가려움증 완화 효과가 있으며 비만세포안정은 분비물질 억제에 도움을 주어 결막부종증세 완화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만약에 상태가 심하지 않을 경우에는 집에서 간단하게 조치를 취하는 방식도 있는데 얼음찜질 등을 이용하는 식으로 이렇게 하면 눈 흰자 부음증세가 완화되며 알레르기 유발을 억제하는 방향으로 이어지게 된다고합니다.

하지만 안대 등으로 간단하게 가리는 방식의 경우에는 2차 세균감염으로 이어질수도 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사용하지 말아주셔야합니다.
이상 코원성형외과에서 눈 흰자 부음과 관련된 정보들을 알려드렸습니다. 어느 정도 도움이 되셨나요? 눈은 우리 얼굴에서 가장 중요한 부위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데요. 세균감염으로 심각하면 실명까지 이를 수 있으니 눈건강 잘 관리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눈을 관리할 수 있도록 늘 눈건강 체크해보시고 조금이나마 이상증세가 생기신다면 병원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본 글은 코원성형외과 김형택 대표원장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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