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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역성형외과 비공내리기, 용코 들창코 수술 전 코끝과 콧구멍 확인 기준


원장님, 정면에서 콧구멍이 많이 보이는데 비공내리기를 하면 코가 덜 들려 보일까요?
사진을 찍을 때마다 콧구멍이 도드라져 보여 용코나 들창코가 아닐까 신경 쓰인다는 분들이 계세요.
코끝을 내려야 하는지, 코 자체를 길게 해야 하는지도 헷갈리고요.
겉으로 비슷하게 보여도 원인은 같지 않습니다.
코 길이는 충분한데 콧구멍 주변 연골이 위로 올라간 경우가 있고, 실제 코 자체가 짧은 경우도 있거든요.
비공내리기를 고민한다면 이 차이부터 살펴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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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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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콧구멍이 보인다고 모두 코가 짧은 것은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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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내 코는 어느 유형인지 무엇을 보고 구분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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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연골 방향만 바꿀지, 코 길이까지 늘릴지가 달라집니다 |
콧구멍이 보인다고 모두 코가 짧은 것은 아닙니다
“콧구멍이 많이 보이면 코가 짧은 것 아닌가요?”
라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코 길이는 충분하지만 콧구멍을 감싸는 콧날개 연골이 위쪽이나 바깥 위쪽으로 향하면 정면과 측면에서 비공이 더 드러나 보일 수 있어요.
비주가 상대적으로 내려와 있고 양옆 콧날개가 들린 형태라면 흔히 용코처럼 보인다고 표현하기도 하죠.
이때는 코 전체를 길게 만드는 것보다 어느 연골이 어느 방향으로 올라가 있는지를 먼저 봅니다.
들린 부분의 위치와 상태에 따라 연골 방향을 조정하는 쪽으로 계획을 세울 수 있기 때문이에요.
반면 코 자체가 짧으면서 코끝이 위로 올라간 들창코 형태라면 접근이 달라집니다.
피부와 연부조직도 짧은 길이에 맞춰져 있을 수 있어 콧날개 위치만 바꾸는 것으로는 코끝을 원하는 위치에 두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내 코는 어느 유형인지 무엇을 보고 구분할까요?
거울을 보면서 “콧구멍이 이 정도 보이면 코가 짧은 건가?” 하고 혼자 판단하기는 쉽지 않아요.
비슷하게 들려 보여도 실제로는 코 길이보다 양옆 콧날개가 위로 올라가 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죠.
신사역성형외과를 알아보고 있다면
“비공을 얼마나 내릴 수 있나요?” 라는 질문보다 내 코에서 어디가 들려 있는지를 어떻게 살펴보는지 함께 보는 편이 좋습니다.
진료실에서는 정면만 보는 것이 아니라 옆모습까지 함께 보면서 이런 부분을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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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 전체 길이가 짧아 보이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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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끝이 위쪽을 향하고 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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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옆 콧날개만 유독 위로 올라가 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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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 가운데 기둥인 비주와 콧날개의 높이가 잘 맞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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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끝을 아래로 내려봤을 때 피부가 당기지는 않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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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 코수술로 사용할 수 있는 연골에 차이가 있는지 |
환자분 입장에서는 모두 콧구멍이 많이 보인다는 한가지 고민처럼 느껴질 수 있어요.
하지만 20년 이상 코를 중심으로 진료해오면서 보면, 겉모습이 비슷한 용코나 들창코라도 실제로 손봐야 할 곳은 다를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모양에 붙은 이름부터 정하기보다는 내 코가 원래 짧은 건지, 아니면 양옆 콧날개가 위로 들린 건지부터 나눠보는 것이 비공내리기 방향을 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연골 방향만 바꿀지, 코 길이까지 늘릴지가 달라집니다
“콧구멍이 보이면 그냥 아래로 내려주면 되는 것 아닌가요?” 라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비공내리기는 현재 코가 왜 들려 보이는지에 따라 방법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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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모습 |
살펴볼 방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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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길이는 괜찮은데 양옆 콧날개가 들린 경우 |
들린 연골의 위치와 방향을 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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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자체가 짧고 코끝도 위로 들린 경우 |
코끝을 연장하고 안쪽에서 받쳐줄 구조까지 고려 |
실제 코가 짧다면 비중격연장술처럼 코끝이 내려갈 자리를 만들어주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어요.
단순히 코끝을 아래로 내리는 게 아니라, 바뀐 위치를 안정적으로 받쳐주는 과정도 함께 보는 거죠.
사용할 연골도 미리 하나로 정하지 않습니다.
얼마나 연장해야 하는지, 어느 정도 힘이 필요한지, 내 코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연골이 얼마나 있는지를 살펴봐요.
비중격연골만으로 부족한 경우에는 귀연골이나 늑연골을 함께 고려할 수 있습니다.
결국 어떤 연골을 쓰느냐보다 내 코가 콧날개만 들린 건지, 코 길이까지 늘려야 하는지를 먼저 구분하는 게 순서예요.

Q. 비공내리기를 하면 코가 무조건 길어 보이나요?
한쪽 콧날개가 더 들려서 콧구멍이 짝짝이로 보이는 경우라면 비공내리기를 고려할 수 있어요. 하지만 코끝이나 비주가 한쪽으로 치우쳐 있어 비대칭으로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양쪽을 똑같이 내리기보다 어디에서 차이가 생겼는지를 먼저 살펴보고 조정 범위를 정하게 됩니다.
사진을 찍을 때마다 유독 콧구멍이 먼저 보여서, 웃는 모습이나 정면 사진이 괜히 신경 쓰였던 분들도 계실 거예요.
용코나 들창코라는 말을 찾아보다 보면 빨리 모양을 바꾸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하고요.
하지만 이름에 내 코를 맞추기보다, 왜 그렇게 보이는지를 먼저 알아보셨으면 합니다.
코 자체가 짧은 건지, 콧구멍 주변 연골이 위로 들려 있는 건지만 잘 구분해도 비공내리기를 어떤 방향으로 생각해야 할지 한결 편안하게 이해하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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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원성형외과의원 김형택 대표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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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얼굴에 어울리는 코, 함께 찾아드립니다 |


본 글은 코원성형외과 김형택 대표원장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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