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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코성형, 매부리만 깎으면 안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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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의과대학 성형외과 외래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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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앤영 성형외과 원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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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성형외과학회(IPRAS) 정회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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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문의가 연수받는 코성형 교육 병원 |
안녕하세요.
코원성형외과 김형택 원장입니다.
원장님 매부리 때문에 얼굴이 너무 날카로워 보여요. 자연스럽게 교정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화살코성형으로 오시는 분들 중 매부리로 인해서 스트레스를 호소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냥 콧등이 튀어나왔다라는 문제가 아닌데요.
인상이 세 보이거나..
전체적인 얼굴 분위기가 투박해 보인거나..
옆모습이 날카롭게 느껴지는 등
다양한 고민을 하고 계시는데요.
그래서 저도 쉬는 시간 틈틈이 이런 고민을 어떻게 하면 더 자연스럽게 해결해드릴 수 있을까...
많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자연스럽게 매부리코를 교정하기 위한 기준을
알려드리려고 하는데요.
부드러운 인상으로 바꾸고 싶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요즘 트렌드에 맞는 코
예전에는 높고 날렵한 콧대나 뾰족한 코끝이 예쁜 코의 전형적인 기준이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뚜렷한 인상보다는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인상을 원하시는 분들이 더더욱 많아졌는데요.

특히나 매부리를 개선할 때에는 그냥 튀어나온 부분만 깎는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고민인 부분만 깎고 코 끝을 반듯하게 세웠더니
오히려 코가 인위적으로 떠 보이고
얼굴형과 어울리지 않아서
수술한 티가 확 나는 경우도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얼굴에 어울리는 전체적인 라인을 새롭게 디자인하는 게 중요합니다.
돌출된 부분만 다듬다면
위에서 이야기했듯이 코가 울퉁불퉁해 보이거나
중간에 꺼진 느낌이 들거나
오히려 예전보다 더 부자연스러워질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이마에서 시작하여 콧대와 코끝,
그리고 비순각까지 흐름을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이어주어야지만
비로소 자연스러운 코가 완성됩니다.
코 라인을 오래 유지 할 수 있는 방법
아무리 디자인이 예쁘고 마음에 들더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모양이 무너지거나 틀어진다면
결국에는 만족도가 많이 떨어집니다.
실제로 저희를 찾아주시는 분들 중
2 ~ 3년 지나니,
콧대가 커지고 코끝도 퍼진 것 같다라고
이야기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런 경우 수술 당시에 지지 구조가 충분히 안정적으로 설계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개개인의 피부나 연골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진행된 경우들도 있는데요.
그래서 디자인 못지않게 시간이 지나도 무너지지 않는 지지 구조가 중요합니.

제가 생각했을 때 화살코성형의 핵심은
바로 지지 구조입니다.
지지 구조가 중요한 이유
코는 얼굴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고 3차원적으로도 튀어나와 있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중력의 영향을 그대로 받는 부위이기도 한데요.
피부가 무겁고 두꺼운 분이거나 조직이 약해진 경우,
연골이 약하거나 얇은 제형인 경우에는 구조적으로 더 단단한 지지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화살코성형을 할 때 콧대부터 비중격, 그리고 코끝 연골을 연결해 주는 지지대 구조를 철저하게 살펴보고 설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냥 모양만 잡는 게 아닌
내부 골격을 기초 공사하듯이 탄탄하게 세우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말씀드리는데요.
이 과정에서 자가늑연골은 제가 수술에서 가장 신뢰하고, 자주 사용하는 재료입니다.
다른 재료보다 지지력과 안정성이 많이 뛰어나기 때문인데요.
더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자가늑연골의 장점
위에서도 이야기했듯이 지지력이 뛰어난 편입니다.
연골 중에서도 강도와 밀도가 높은 재료 중 하나로 알려져 있는데요.

특히나 화살코성형처럼
코끝 자체가 아래로 쳐져 있거나 피부가 두꺼운 경우에는 연골이 구조적으로 코끝을 지탱할 힘이 필요합니다.
이럴 때 일반적인 귀연골이나 비중격 연골 하나만으로는 버티기가 어렵습니다.
이때 늑연골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늑연골은 수직 방향 압력과 함께 옆 방향 회전력에도 모두 강한 저항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다 코끝의 처짐과 회전을 방지하며
장기적으로 봤을 때도 모양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가 있는데요.
참고로 코끝을 일정한 각도로 이상 세우게 될 때에는 늑연골과 같이 밀고 버티는 힘이 강한게 좋습니다^^
또 다른 연골보다 길이도 충분하며 부피도 넉넉하게 확보할 수 있는데요.
비중격이 짧거나 손상된 경우에는
비주 지지 구조 기둥부터 콧대 보강과 코끝 연장까지 연골이 생각보다 더 많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늑연골은 한 번 채취를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양의 재료를 얻을 수 있으며,
다양한 형태로 가공이 가능합니다.
필요하다면, 코 전체의 중심 구조도 다시금 설계할 수 있는데요.
이 덕분에 기존의 연골이 부족하거나 재수술로 구조물이 약화된 경우에도 충분히 재건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변형과 흡수율이 낮은 편입니다.
귀연골과 비중격 연골은 시간이 지나면서
체온과 피부, 압력 등 외부 요소에 의해서 휘어지거나 흡수되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시간이 지날수록 코끝이 주저앉거나 휘는 변형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반면 자가 늑연골은
흡수율이 낮은 편이며 수술 이후로도 장기적으로
안정성이 뛰어나 코라인이 무너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마다 얼굴형도 다르고, 조직 반응, 연골 상태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꼭 늑연골이 정답인 건 아닙니다.
얼굴에 맞는 입체감과 흐름을 찾기 위해서
앞으로도 늘 고민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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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원성형외과의원 김형택 대표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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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택 원장이 직접 이야기하는 코성형 철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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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얼굴에 어울리는 코, 함께 설계해드립니다 |
※ 본 게시물은 『의료법 제56조 제1항』 및 의료광고심의 규정을 준수하여 작성된 의료정보 콘텐츠입니다.
게시물에 포함된 모든 이미지 및 내용은 본인의 사전 동의를 받았으며, 시술 및 처치의 효과와 부작용은 개인의 신체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본 글은 코원성형외과 김형택 대표원장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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