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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원성형외과 김형택 원장, 경청으로 시작하는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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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원성형외과 김형택 원장, 경청으로 시작하는 진료
코원성형외과 김형택 원장, 경청으로 시작하는 진료
코원성형외과 대표원장 김형택

성균관의과대학 성형외과 외래교수

오앤영 성형외과 원장

국제 성형외과학회(IPRAS) 정회원

일본 전문의가 연수받는 코성형 교육 병원

단 하나의 구조, 코에 집중해온 20년

코수술 전문의

안녕하세요.

코원성형외과 김형택 원장입니다.

의사로서 첫 수술을 시작한 지 어느덧 24년이 됐습니다.

저는 그 시간 동안 단 한 가지 구조에 집중해왔습니다.

바로, ‘코’입니다.

얼굴의 중심이자 인상을 결정짓는 코는

작은 변화로도 전혀 다른 사람처럼 보이게 만듭니다.

하지만 저는 이 변화를 ‘만드는 일’보다는,

‘어울리게 설계하는 일’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단순한 높이 조절이나 디자인이 아닌,

얼굴과 조화를 이루는 입체감,

표정과 움직임까지 고려한 구조 설계.

그 고민 속에 매일 진료실에 앉아 있습니다.

처음부터 코였던 건 아닙니다

성형외과를 선택할 무렵,

주위 사람들은 말했습니다.

“ 넌 손으로 섬세하게 만드는 걸 좋아하니까,

수술이 잘 맞을 거야 "

그림을 좋아했던 저에게 코는 유독 특별하게 다가왔습니다.

코원성형외과 김형택 원장, 경청으로 시작하는 진료 사진 2코원성형외과 김형택 원장, 경청으로 시작하는 진료 사진 3코원성형외과 김형택 원장, 경청으로 시작하는 진료 사진 4

얼굴의 중심에서 균형을 잡고,

기능과 디자인을 동시에 고려해야 하며,

무표정에서도 인상을 완성하는 핵심이니까요.

그렇게 코를 선택했고,

지금도 여전히 매일같이,

그 균형을 고민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진료의 시작은 '경청'입니다

코원성형외과 김형택 원장, 경청으로 시작하는 진료 사진 5

진료를 하다 보면 이런 말씀을 자주 듣습니다.

“ 콧대는 괜찮은데,

뭔가 밋밋하고 입이 나와 보여요. ”

“웃을 때 코끝이 퍼져서

사진 찍을 때마다 스트레스예요.”

“ 재수술인데…

이번엔 정말 믿을 수 있는 곳에서 하고 싶어요. ”

이런 말씀을 들을 때마다,

저는 ‘무엇을 해달라’는 요청보다

‘어떤 부분이 불편했고, 어떤 모습이 되고 싶은지’에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단순히 코를 높이는 방식만으로는

이런 고민이 다시 반복되기 쉽다는 걸

그동안 수많은 사례를 통해 경험해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진료의 시작을

‘무엇을 바꿔야 할지 말해주는 일’이 아니라,

‘그 사람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불편했던 느낌, 바랐던 모습,

한 마디 한 마디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그 안에 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방향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근육의 움직임부터,

표정의 흐름, 얼굴 각도까지 함께 고민합니다.

조금의 불편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진심으로 듣고, 오래 생각하며,

함께 해결해가는 것.

그게 제가 생각하는 진료의 본질입니다.

단순히 높이는 수술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코원성형외과 김형택 원장, 경청으로 시작하는 진료 사진 6

코는 단순히 높이는 구조물이 아닙니다.

입술과의 거리, 얼굴뼈와의 균형, 웃을 때의 움직임

이 모든 것이 함께 고려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의 수술이 아니라,

설계의 문제로 접근합니다.

낮은코, 들창코, 뭉툭한 코끝 등

외형에 대한 고민뿐만 아니라 구조적인 기능까지 분석하고

얼굴 전체에서 어울리는 디자인​을 기준으로 방향을 잡습니다.

자가늑연골, 재료가 아니라, 설계의 일부입니다

자가늑연골 코수술

자가늑연골은 코성형에서 쓸 수 있는 자가조직 중에서 가장 장점이 많은 재료입니다.

내 몸에서 채취한 조직이기 때문에

염증에 대한 부담도 상대적으로 적은 편입니다.

하지만 그 자체만으로 결과가 결정되지는 않는데요.

늑연골을 어떻게 사용하고,

얼굴의 골격에 맞게 어떻게 배치하느냐가 훨씬 중요합니다.

코원성형외과 김형택 원장, 경청으로 시작하는 진료 사진 7

그래서 저는 모든 과정을 직접 설계하고 관리합니다.

단순히 재료를 넣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얼굴에 가장 잘 어울리도록 다듬고 조율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는 모양뿐 아니라,

안전함까지 함께 고려합니다.

좋은 재료일지라도

조금이라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자가조직 특유의 단점을 어떻게 보완할 수 있을까

저는 늘 이런 고민을 안고 수술에 임합니다.

예를 들어,

자가조직 코성형에서 흔히 지적되는

뭉툭하고 덜 세련된 모양을

실리콘처럼 매끄럽고 날렵하게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습니다.

코원성형외과 김형택 원장, 경청으로 시작하는 진료 사진 8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저는 수천 건의 자가늑연골 채취를 직접 시행해왔습니다.

자가늑연골 코수술에 사용되는 늑연골은 폐와 인접한 부위에서 채취해야 하기 때문에 해부학적 이해와 숙련도가 중요한 과정인데요.

경험에 따라 채취 시간이 길어지거나 전신마취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저의 경우 해당 수술을 오랜 기간 집중적으로 시행해 온 만큼,

늑연골 채취 과정은 약 20분 내외로 진행하고 있으며 수면마취로도 안정적으로 시행하고 있는데요.

이를 통해 수술 과정에서의 환자의 부담을 줄이고 보다 효율적인 수술 흐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3D CT를 활용해 개인의 얼굴 구조를 충분히 분석한 뒤, 그에 맞는 맞춤 설계를 적용하고 있는데요.

단순히 재료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얼굴 전체의 균형에 맞게 구조를 설계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과정을 하나하나 설계해 단순한 수술이 아닌,

보다 자연스러운 결과로 이어지도록 만드는 것.

그것이 제가 추구하는 방식입니다.

재수술은 ‘복원’이 아니라, '다시 설계하는 일'입니다

코원성형외과 김형택 원장, 경청으로 시작하는 진료 사진 9

재수술을 고민하시는 분들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처음 수술 후, 생각보다 너무 뭉툭해서요.”

“딱딱하게 만져지는 보형물 느낌이 너무 싫어요.”

그리고 마지막엔 꼭 이렇게 덧붙이시곤 합니다.

“이번엔 정말 믿을 수 있는 곳에서 받고 싶어요.”

재수술은 단순히 이전 상태로 되돌리는 것이 아닙니다.

첫 수술에서 사용한 보형물이나 연골, 내부 구조의 손상이 있는 경우가 많아

새롭게 ‘구조를 다시 짜야 하는 수술’입니다.

자가늑연골 코재수술

이때 가장 많이 활용되는 재료가 자가 늑연골입니다.

이전 수술에서 귀연골이나 비중격 연골을 이미 사용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조직이 튼튼하고 양이 충분한 늑연골이 대안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늑연골을 사용한다고 해서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늑연골을 어떻게 채취하고, 어떤 방향으로 가공하고,

기존 구조와 어떻게 조화롭게 연결하느냐가 훨씬 중요합니다.

코원성형외과 김형택 원장, 경청으로 시작하는 진료 사진 10

저는 재수술을 ‘복원’이 아니라,

기존 수술의 흔적까지 고려한 ‘재설계’라고 생각합니다.

조직의 상태를 충분히 분석하고,

내 얼굴에 어울리는 구조를 처음부터 다시 짜는 일.

그 과정을 차분하게, 그리고 신중하게

함께 설계해가는 것이 진짜 재수술이라고 믿습니다.

코원 시그니쳐 자세히 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dSZQOaDUxFQ

웃을 때도 무너지지 않는 코, 코근육까지 봅니다

코원성형외과 김형택 원장, 경청으로 시작하는 진료 사진 11
웃을때 처지고 퍼지는 코 , 코근육 교정술

코끝이 웃을 때 퍼지는 이유는 단순히 고정이 약해서가 아닙니다.

또한 코를 아무리 예쁘게 높여놓아도, 코를 퍼지게 하는 원인은 따로 있습니다.

코 주변 근육의 방향과 긴장도를 함께 분석해야 합니다.

저는 근육 움직임까지 설계 범위로 포함시켜,

표정 변화에도 흐트러지지 않는 구조를 만들어냅니다.

코는 움직이는 구조입니다.

그 움직임을 이해하고 설계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결과’로 이어집니다.

J컬 비순각, 입체감을 만드는 기준선

코원성형외과 김형택 원장, 경청으로 시작하는 진료 사진 12
비순각 각도

밋밋한 옆모습이나 입이 나와 보이는 인상은

사실 콧대보다 입술과 코 사이의 각도,

‘비순각’ 설계에서 결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 라인이 아무리 예뻐져도

어딘가 모르게 촌스러워보이는 인상이 남았다면

바로 이 부분을 눈여겨 보아야 합니다.

저는 J컬 곡선을 기준으로,

부드러운 곡선의 인중각도와 90도로 연결되는 완벽한 라인의 비순각을 만들어냅니다.

이 곡선 하나로 인해, 얼굴의 입체감이 바뀌고

다소 촌스러워보이는 무표정에서도

단정하고 세련된 정제된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보통 이 부위는 실리콘 보형물을 사용해 모양을 잡습니다.

하지만 입 바로 위쪽이라 이물감이 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보형물 없이,

봉합을 통해 자연스럽게 모양을 만듭니다.

어떤 환경에서, 누가, 어떻게 설계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수술을 잘하는 것보다,

진짜 중요한 건 그 과정을 어떻게 준비하느냐입니다.

그래서 저는 하루에 단 2건만 집도합니다.

한 분 한 분 충분히 설계하고,

집도 중에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깁니다.

코원성형외과 김형택 원장, 경청으로 시작하는 진료 사진 13
수술중 cctv 실시간 공개

또한, 수술 중 CCTV를 실시간 공개하고,

코원성형외과 김형택 원장, 경청으로 시작하는 진료 사진 14
1:1 영상통화 상담

1:1 전담 영상통화 상담부터 회복까지 설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진료와 수술의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관리합니다.

결국 ‘결과’는

그 수술을 ‘누가, 어떤 태도로, 어떤 시스템 안에서’ 진행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코원성형외과 김형택 원장, 경청으로 시작하는 진료 사진 15

저는 이 일을 단순한 미용수술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사람에게 가장 어울리는 구조를 찾아주는 일,

삶의 자신감을 되찾게 해주는 일,

그리고 그 과정을 ‘함께 설계해주는 의사’로 기억되는 것.

그 철학은 진료실에서도 그대로 이어집니다.

진료실에서 이런 요청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이 코처럼 해주세요.”

그럴 때 저는 이렇게 답합니다.

코성형 상담

“이 코보다 더 잘 어울리는 코를, 함께 찾아보죠.”

모든 얼굴은 다르고,

그만큼 어울리는 기준도 다릅니다.

저는 그 기준을 찾아가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환자의 말을 끝까지 듣고, 함께 고민하고,

스스로 가장 어울리는 얼굴을 찾아

더 당당한 삶을 살아가실 수 있도록 돕는 사람.

그게 제가 코원이라는 공간을 만든 이유입니다.

감사합니다.

코원성형외과 김형택 대표원장이었습니다.

김형택 원장이 직접 이야기하는 코성형 철학

내 얼굴에 어울리는 코, 함께 설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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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코원성형외과 김형택 대표원장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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