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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털뽑으면 안 되는 이유 위험성 주의사항


코털은 콧구멍의 점막 내부에 자랍니다.
또한 코털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여러 가지의 역할을 담당합니다.
먼지와 같은 이물질을 걸러주어 기관지로 이물질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어 기관지로 이물질이 들어가는 것을 막아줍니다.
또한 코털이 있어서 콧구멍의 내부 점막의 온도와 습도가 잘 유지될 수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코털이 빠지더라도 빠른 속도로 다시 자랄 수 있습니다.
또한 코털의 길이는 나이가 들을수록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다른 털과 비교해 봤을 때 굵고 튼튼한 편이라 코에서 빠져나올 때 눈에 쉽게 잘 보일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외모를 깔끔하게 관리하기 위해 일부러 코털을 뽑기도 합니다.
하지만 코털뽑으면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어 뽑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코털을 뽑게 되면 털이 없어 폐로 찬 공기가 유입되기 때문입니다.
필터의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되면 바이러스나 세균이 직접적으로 들어가게 되어 폐렴과 같은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어 병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코털은 콧물이 과도하게 흐르는 것을 막아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코털이 없다면 더욱 많은 양의 콧물이 생길 수 있으며 계속 흐를 수 있습니다.

코털은 냄새를 맡아 뇌로 전달해 주는 역할을 하는데 코털뽑으면 냄새를 맡는 기능이 평소보다 낮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미각까지 없어져 맛을 제대로 느끼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코털을 뽑는 과정 중에 자극이나 공기 중의 먼지, 이물질을 제대로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재채기가 자주 나올 수 있습니다.
코 점막의 습도를 유지하기 어려워지면 코 안이 건조해져 일상생활을 하다가 코피를 자주 보기도 합니다.

또한 잘못 코털뽑으면 패혈증의 문제로 인해 목숨을 잃기도 합니다.
패혈증은 치사율이 40%가 넘어가는 매우 위험한 병이기에 다른 질병보다 매우 유의해야 합니다.
패혈증은 피에 감염이 되었을 때 생기며 코털을 억지로 뽑다가 발생하는 편이니 억지로 뽑지 않으시길 권해드립니다.

잘못 코털뽑으면 안 좋은 영향을 끼치므로 건강하게 코털을 뽑으려면 면봉을 이용하여 코 점막을 소독하고 코털 전용기를 사용해서 코털을 정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뾰족한 가위는 점막에 손상을 주므로 끝이 뭉툭한 것으로 관리해 주는 것이 좋으며 깊숙한 곳까지 정리하는 것은 코 건강에 좋지 않으니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와 더불어 사용 후에는 바로 소독하고 도구를 사용했다면 친구나 가족끼리 도구를 공유해서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사용할 때는 주의해서 사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코털뽑으면 안 되는 이유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잘못 뽑으면 심각한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코털을 뽑아야 한다면 조심해서 코털을 뽑으시길 바랍니다.
전문의가 직접 수술합니다.





본 글은 코원성형외과 김형택 대표원장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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