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보기
코안이헐었을때 대처법 건조 수분 가습기 면역력


코 안이 헐어 일상생활을 하면서 불편함을 겪는 경우가 있습니다.
코에 염증이 생긴 것과는 다른 점막 손상으로 인해 코 안이 허는 경우가 많아 손으로 만진다면 오히려 좋지 않은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코안이헐었을때의 원인 몇 가지와 해결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코 안이 헐게 되는 원인은 크게 4가지가 있습니다.
과다한 코 풀기, 코 파기, 면역력 저하, 코 안 건조 등이 있는데 각각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겠습니다.

과다한 코 풀기의 경우 대부분 콧물감기나 비염으로 인해 과다하게 코를 푸는 경우가 있습니다.
콧물이 쌓여 빨리 안 풀어 주기가 매우 어렵다는 것이 사실이긴 하나 방법이 잘못되면 점막을 손상할 수 있습니다.

코 파기의 경우 평소 습관적으로 코에 손이 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코딱지를 제거하기 위한 행동이긴 하나 손톱에 남아 있는 세균으로 점막이 손상되어 오히려 코안이헐었을때의 상태를 보입니다.
코 건강을 해치는 행동이니 웬만해서는 손으로 코를 파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면역력이 떨어져서 코안이 헐 수 있습니다.
면역력이 저하되면 여러 질병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수면 부족이나 여러 스트레스로 인해 심신이 매우 약해질 때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습니다.
이런 경우 염증까지 생기게 되므로 면역력 관리를 잘해주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또한 건조한 날씨로 인해 코 안 환경이 건조해서 코안이헐었을때의 상태를 보일 수 있습니다.
겨울철에는 추운 날씨로 인해 집 안에 있을 때면 보일러를 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따라 실내 온도가 올라가게 되는데 이는 습도가 엄청나게 떨어지므로 코 안이 건조해질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코안이헐었을때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콧물이 자주 나면 콧물을 자주 닦아주게 되는데 잘못하면 과도한 점막 손상을 일으킨다고 앞에서 설명해 드렸습니다.
코 안이 헐지 않기 위해서는 코를 풀 때는 한 쪽씩 풀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손상률이 떨어져 코 안에 남아있는 찌꺼기도 잘 제거되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코 안에 있는 코딱지를 제거하고 싶다면 세수할 때 제거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물이 살짝 들어간 촉촉한 상태에서 제거하면 코 안이 헐 확률이 낮습니다.

그리고 틈틈이 수분 섭취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체내에 수분이 부족하게 되면 콧속이 건조해지는 것을 유발하게 됩니다.
만약 코 안이 헐어 따끔따끔한 통증이 있는 경우라면 면봉에 연고를 발라 코 안 점막의 건조함을 줄여 주어 상처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코안이헐었을때의 원인과 해결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코가 약한 편이라면 우선 가습기를 통하여 실내 습도부터 조절해 주는 것이 좋으니 참고하셔서 코 관리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전문의가 직접 수술합니다.





본 글은 코원성형외과 김형택 대표원장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