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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털 뽑으면 사망 위험성 제거 시 주의사항


혹시 코털 뽑으면 사망한다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있으신가요?
주변에서만 보아도 코털 뽑으면 사망 한 사람은 본 적이 없고 당장에 나 자신도 코털을 뽑았더니 막상 아무런 일이 생기지 않는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코털 뽑으면 사망 한다는 것이 아주 가능성이 없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코털이 우리 몸에서 하는 역할은 여러 가지 먼지나 세균 등 이물질을 걸러주어 호흡 과정에서 이러한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해 주는 방어막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가드 역할을 하는 코털을 뽑게 된다면 우리 호흡기와 몸을 지켜 줄 수 있는 방패가 하나 줄어드는 것이고 이로써 좋지 않은 물질이 몸에 들어가 작용하게 되어 사망하게 된다면 불가능한 이야기도 아닙니다.
또한 코털 뽑으면 사망한다는 근거로는 코털을 뽑은 자리에 감염이 되어 사망한다는 가설을 들어 볼 수도 있는데요.

하지만 단순히 코털을 뽑는다고 해서 정말 사망한다는 것은 정말 극한의 확률에 가까우며, 애초에 코털 하나를 뽑았다고 질환이나 문제가 생길 정도라면 몸의 상태가 아주 좋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럼 어쩌다 이렇게 코털 뽑는 것이 사망까지 이어진다는 말이 생기게 된 것일까요?

우선 앞서 말한 여러 가지 작은 확률의 가능성으로 인하여 이렇게 코털과 사망이 연관되었기도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코털을 뽑게 되면 우리 몸에 좋지 않은 작용을 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즉, 좋지 않은 작용으로 인하여 극단적인 상황이 되면서 사망까지 이르게 된다는 이야기인데요.

하지만 코털을 뽑는 이유는 코털이 튀어나와 미관상 보기 좋지 않기 때문에 제거하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입니다.
그럼 이렇게 거슬리는 코털은 어떻게 처리해 주는 것이 좋을까요?
뽑더라도 당장 무조건 문제가 생기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좋은 작용을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왕이면 안전한 방법을 이용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코털을 뽑는 것 보다는 삐져나온 부분만 잘라서 잘 관리해 주는 방법이 있는데요.
요즘에는 인터넷이나 근처 마트 등에서 코털 자르기 전용 가위를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만약 당장에 관리해 주어야 하기에 이러한 용품을 구비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에탄올로 가위를 깨끗하게 소독해 준 후 제거하고자 하는 소량의 털만 잘 제거 해 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집안에서 사용하는 여러 가지 물건을 자르는 가위인 만큼 반복적으로 코털을 자르게 된다면 좋지 않을 수 있으니 임시방편으로만 사용해 주어야 하며 이후에도 코털을 관리해 주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 경우, 코털 자르기 전용 가위를 하나 구비해 두는 것을 권장합니다.

오늘은 이렇게 코털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면서 정말 코털을 뽑으면 생명이 위험한지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결과적으로 무조건 죽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만큼 좋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웬만해서는 코털을 뽑지 말고 자르면서 관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코의 기능적인 문제로 인해, 또는 들창코로 인해 코털이 보이는 등 미관상의 문제로 코 성형수술을 계획 중이시라면, 코원성형외과를 찾아주세요.





본 글은 코원성형외과 김형택 대표원장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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