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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털 뽑으면 모낭염 등 주의사항 제거 방법


여러분이 생각했을 때 코털 뽑으면 어떻게 될 것 같나요?
아마 지금까지의 경험으로는 속이 시원해질 것이라 답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냥 생각해 보았을 때 코털은 단순히 지저분한 이미지를 준다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실제로 생물학적인 부분에서 바라보는 코털은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기 마련인데요.
외부로부터 침투되는 혹시 모를 이물질을 방어해 주는 역할을 하는데 실제로 코털 유무의 차이는 굉장하다고 합니다.
우리가 하루에 숨을 쉬면서 들이마시는 공기는 1만 리터 이상입니다.

이 공기 안에는 우리에게 필요한 산소는 물론이고 여러 가지 먼지나 세균, 바이러스, 진드기, 여러 가지 성분, 곰팡이 등이 있는데요.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의 아주 작은 크기인 만큼 호흡하는 과정에서 몸속으로 들어올 수 있는데 이때 코털에서는 이러한 유해 물질을 걸러주게 됩니다.

하지만 아무리 그렇다 하더라도 코털이 바깥으로 삐져나오게 된다면 이미지상으로 보았을 때 좋지 않기도 하고 거슬리기도 할 것인데요.
그래서 하나쯤은 괜찮겠지 하면서 뽑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실 하나를 뽑는다고 해서 당장에 큰 병에 걸리고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러한 행위가 쌓이고 쌓여 반복된다거나 하나가 아닌 여러 개를 뽑아 공간이 생길 정도의 크기가 된다면 실제로 코털의 역할을 하지 못하여 위험할 수 있는데요.
코털 뽑으면 생길 수 있는 여러 가지 증상 중에서는 모낭염이나 코피입니다.

이때는 정말 감염이 이루어진 것이기에 진료해 주어야 하는데요.
증상에 따라서는 딱히 치료해 주지 않더라도 자연스럽게 나을 수 있긴 합니다.
하지만 신체 면역력이 떨어져 있다거나 증상이 나타난 부분을 지속해서 건드리게 된다면 정맥을 타고 뇌혈관까지 영향을 주게 되어 위기가 찾아올 수 있습니다.

이렇게 코털 뽑으면 좋지 않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럼 코털이 자꾸 밖으로 나와 눈에 거슬린다면 어떻게 해 주는 것이 좋을까요?
그래서 지금부터는 코털을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지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위생상 손으로 뽑아주는 것보다는 깨끗이 소독된 제거기를 이용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손으로 뽑아보면 알겠지만 한 번에 쉽게 뽑히지도 않으며, 손가락 굵기로 인하여 하나의 코털만 뽑히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용 제거기를 사용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코털 뽑으면 어떻게 되며, 튀어나와 거슬리는 코털은 어떻게 관리해 주면 좋을지 알아보았습니다.
코털 뽑으면 뇌혈관까지 문제가 생긴다는 극단적인 예시를 들긴 하였지만, 작게나마 부기나 모낭염이 발생한 사례는 정말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앞서 말했듯 손으로 직접 뽑는 것보다는 가위로 자르거나, 제거기의 도움을 받아보시기를 바랍니다.
코 성형 수술 관련하여 고민이 있으시거나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편하게 코원으로 문의해 주세요.





본 글은 코원성형외과 김형택 대표원장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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