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보기
코로나코막힘 콧물색 확진자 후유증 세균 번식


전 세계를 괴롭히는 코로나는 여러 가지 증상을 보이는 가운데 현재는 불행인 듯 다행인 듯 감기와 비슷한 중증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보이는 증상 또한 감기와 비슷한데요.
오늘은 그러한 증상 중에서도 코로나코막힘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코로나코막힘이라는것은 당연히 코로나 증상을 보이는 와중에 생기기도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후유증으로서의 코로나 코막힘이 생긴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코로나에 걸려 7~14주가 지난 후에도 오랫동안 기침이나 코막힘 등과 같이 후유증 때문에 고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후유증은 10~30% 정도의 확진 자들에게서 보이고 있다고 하는데요.

질병관리청에서 정하고 있는 일정한 시간이 지난 후에도 수주 이상의 긴 시간 동안 가래 증상을 보인다든지 기침이나 코막힘 증상이 이어진다면 언젠가 나아지겠지 하는 마음보다는 콧물색 등을 가지고 신경 써 주면서 관리해 주어야 합니다.
만약 증상이 3개월 이내 동안 나아지지 않고 지속한다면 코로나코막힘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 때문에 다른 호흡기에 문제가 생길 경우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니 꼭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럼 후유증으로서의 코로나코막힘이 생긴지 얼마 안 되었거나 아직 코로나에 걸린 지 얼마 안 된 시점에서 코로나 코막힘을 관리하고자 한다면 어떻게 관리해 주는 것이 좋을까요?
만약 후유증으로 코막힘이 생기는 것이라면 되도록 병원부터 찾는 것을 권장합니다.

하지만 만약 그렇지 않고 코로나 때문에 앓고 있는 코막힘이라면 먼저 수분을 자주 섭취해 주는 것이 좋은데요.
코막힘이 생겼을 때는 코로 숨 쉬는 것이 상당히 불편합니다.
또한 코 막힘 증상이 심해질수록 단순히 불편한 것뿐 아니라 실제로 코를 이용한 호흡이 어려워지기까지 하는데요.

이렇게 된다면 자연스레 어쩔 수 없이 입으로 호흡하는 구호흡 방법을 사용하게 되는데 구호흡을 할 시 여러 가지 문제점이 발생합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문제인 것은 바로 입 마름입니다.

우리 입은 항상 촉촉하게 유지돼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름 세균이 번식하기 어렵지 않은 환경인데 막상 반대로 입이 건조하더라도 세균 번식 위험이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세균 번식이 더 쉬운 환경이 되어버리는데요.

이 경우에는 박테리아 증가로 이어지면서 입 냄새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구강건조증으로 이어진다면 또 다른 여러 가지 질환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입 마름 방지를 위하여 꼭 수분을 자주 섭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콧물색을 자주 유심히 살펴보아야 합니다.
무심코 보았을 때는 그냥 콧물로 보이겠지만 콧물은 농도나 색으로 질환의 유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매운 것을 먹거나 울음 때문에 생기는 건강한 콧물색은 투명하거나 흰 콧물이지만 만약 코로나 등 질병 때문에 생기는 콧물이라면 대부분 노란색이나 연두색을 띠니 이 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이렇게 코로나코막힘이 생기는 경우를 알려 드렸습니다.
코로나에 걸렸다면 무증상도 있겠지만 유증상일 경우 여러 가지 증상 때문에 상당히 힘이 들 것인데요.
그러므로 후유증이 생기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코의 기능적인 문제로 코막힘 발생하여 불편함을 느끼시나요? 그래서 코성형 고민이시라면 코부심있는 코원에 내원하시어 전문의에게 상담받아보시고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본 글은 코원성형외과 김형택 대표원장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