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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약유통기한 유효기간 보관방법과 주의사항


몸에 이상이 있거나 통증이 있다면 약국이나 병원을 방문해 약을 먹게 됩니다.
이때 먹는 약은 따로 처방 약 유통기한이 기재돼 있지 않기 때문에 언제까지 섭취하는 것이 올바를까? 하는 고민을 하기도 할 것입니다.

대체적으로 약국에서 사는 약은 유통기한이 기재돼 있는 경우가 많겠지만, 병원에서 진료한 후 개인의 상태에 따라 맞는 약은 처방약유통기한이 기재돼 있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고민을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통상적으로 처방받은 알약은 2달 이내 섭취하는 것이 좋고 그 이후에는 버리는 것을 권장합니다.

물론 모든 처방 약의 유통기한이 두 달이라는 것은 아니며 약의 종류나 다양한 경우의 수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또한 지퍼백이나 비닐에 포장돼 있는 알약은 1년이며, 일회용이며 투약 병에 있는 시럽제라면 1개월 그리고 가루약은 조제 일로부터 6개월까지 통상적인 처방약유통기한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한편, 처방 약은 이러한 유통기한도 중요하겠지만, 대부분은 3일분의 약을 받게 됩니다.
즉 이것은 3일 정도마다 경과가 변할 가능성이 높아서 3일을 주기로 살펴보아야 좋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기도 한데요.
3일을 주기로 몸의 상태가 조금씩 변하므로 어떻게 보면 이 약은 현재의 몸 상태에 맞게 처방된 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일 후에는 나의 몸 상태가 더 좋아지기도 하고 악화하기도 하고, 심지어는 그대로이기도 할 것인데 그대로라면 이 약을 먹어도 되겠지만 아파서 병원을 간 것이니만큼 그대로일 가능성보다는 변할 가능성이 더 높은데요.
3일분의 처방 약인데 약을 먹지 않고 놔뒀다가 다음에 복용하여 자신의 몸 상태에 맞지 않는 약을 먹게 된다면 처방약유통기한이 지나지 않은 약이라고 해도 딱히 약 효과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유통기한을 신경 쓰면서 약을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웬만하면 병원의 처방대로 기한을 지키며 드시는 게 좋습니다.
만약 정말 어쩔 수 없는 개인적 사정 때문에 처방 약을 잘 먹지 못한다면 이 약을 어떻게 보관해야 처방약 유통기한을 늘릴 수 있을지, 그 방법이 궁금하실 것 같기도 합니다.

올바르지 못한 방식으로 보관한다면 유통기한이 짧아지는 것은 물론이고 성분이나 외형이 변질하기도 하는데요.
그러므로 기본적으로 서늘하고 햇빛이 닿지 않는 장소에 두셔야 하고, 온도나 습도도 낮은 곳에 보관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햇빛에 장시간 동안 노출된다면 여러 가지 약품의 반응 때문에 변질이 일어나기도 하는데요.
한편 냉장 보관하면 좋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오히려 내부 습기 때문에 약품 변질이 생길 수 있으니 이 방법은 피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처방약유통기한에 대해 알려 드렸습니다.
앞서 말했듯 처방 약이라면 꼬박꼬박 먹어주는 것이 가장 좋으니, 증상 완화를 위하여 귀찮더라도 며칠만 고생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유통기한이 지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잘못된 보관법 등 때문에 약이 변한 것 같이 느껴진다면, 미련 없이 버리시고 드시면 안 됩니다.
꼭 다시 처방받아 주시기 바랍니다.
코원에서 수술 및 치료 시 사용하는 약물은 유효기간을 엄수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본 글은 코원성형외과 김형택 대표원장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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