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보기
신사코수술 전후 사진으로 보는 필러후코수술 여부

안녕하세요, 코원성형외과입니다.
오늘은 신사코수술을 고민하다 저희 병원에서 수술을 받으신 환자분의 사례를 통해 필러후코수술에 대해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이분의 경우에는 콧대가 낮고, 화살코 모양이 콤플렉스였던지라 내원하셨었는데요.
원래의 코 모양이 나쁘지 않았지만 상담을 통해 좀 더 높으면서 세련된 모양을 원하시어 수술을 진행하기로 결심하셨다고 합니다.

많이들 아실 것 같은데 화살코는 코끝이 아래쪽으로 처진 형태이면서 콧 날개는 위쪽으로 솟은 모양입니다.
때문에 마치 화살촉 모양을 닮은 것 같아 이렇게 불리곤 합니다.
이런 모양의 화살코를 가지고 있다면 실제 나이보다 노안으로 보이는 일이 자주 있습니다.
또한 성격이 세 보이거나 얼굴의 전체적인 비율이 조화롭지 않아 보이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실제 환자분의 비포 사진입니다.
이분의 경우 이전에 필러 시술을 받았던 이력이 있는데요.
시간이 지나면서 이미 많이 녹아 사라진 상태였습니다.
때문에 신사코수술을 진행하기 앞서 이야기를 나누며 건강 상태와 함께 원하는 모양의 예시를 보았는데요.
이후 기증 늑연골을 사용한 수술을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기증 늑연골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늑연골, 즉 폐를 감싸고 있는 가슴뼈를 이루는 연한 뼈조직의 일부분입니다.
보통은 자가 늑연골을 사용하지만 이를 채취하는 과정과 함께 흉터에 대한 부담을 느끼는 분들의 경우 기증된 늑연골을 사용한답니다.
혹여 부작용 같은 문제가 발생할까 봐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기증된 늑연골은 이물 반응이 일어나지 않게끔 특수 처리를 통해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답니다.
특히 예를 들자면 최근에 이슈가 되었던 개그우먼 이세영 씨도 이 방법으로 수술을 진행하셔서 많이들 알고 계실 텐데요.
늑연골은 비중격 연골 등에 비해 버티는 힘이 더 강합니다.
이 때문에 코끝을 많이 높여야 하거나 코 끝 피부가 두꺼운 경우에 이를 많이 사용하곤 합니다.



위 사진들은 수술 후 1주일째에 부목을 제거 한 직후입니다.
이전 사진과 비교해 보면 현저하게 높아진 콧대와 위쪽으로 세워져 있던 콧날이 아래쪽으로 많이 내려온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웃을 때 화살코가 더 부각되어 고민이었다고 하는데요.
이와 같은 부분이 해결되어 만족스러워하면서도 수술하길 잘했다고 생각되셨다고 합니다.
이때까지는 수술 후 얼마 지나지 않은 시기인지라 멍과 붓기가 많았기 때문에 한주 뒤에 경과를 보기로 하였습니다.

위 사진은 신사코수술을 받고 2주가 지났을 때의 애프터 사진입니다.
실밥을 제거하였기 때문에 이때부터는 화장도 가능한데다 외출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붓기가 남아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리는 필수입니다.
이후 경과에 대한 상담을 진행할 때 코가 높아지면서 얼굴도 작아 보이니 만족도가 좋다고 하셨습니다.


위 사진은 필러후코수술 한 달째에 모습입니다.
붓기도 굉장히 많이 빠진 상태로 코끝에만 약간의 붓기가 있었습니다.
상담을 충분히 진행하며 환자분께서 원하는 코 모양을 구현 시킬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했는데요.
코의 기능성 또한 고려하며 수술을 진행할 결과 처져있던 코끝과 콧대를 높게 올리고, 콧볼을 줄여 심미성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위 사진은 신사코수술 후 잔 붓기가 대부분 빠진 3개월 차의 모습입니다.
자연스러우면서도 화려한 코를 원하셨던 환자분의 경우 수술 후의 만족도가 높아 저희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렇게 필러후코수술의 전후 사진으로 비교해 보면 특히나 콧날이 많이 개선된 것을 확인해 볼 수 있었습니다.
사람마다 개인의 뼈 높이와 두께 등 상태 등이 상이하기 때문에 사전 상담을 통한 계획 수립은 수술에 있어서 정말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심성의껏 상담을 도와드리고 있는데요.
혹시 원하는 코 모양과 원하지 않는 코 모양이 있다면 사진 자료를 첨부하거나 보여주시면 상담 시 많은 도움이 됩니다.
참고하시어 내원하시길 바라며, 다음에는 항생제 알레르기를 갖고 있는 환자분의 사례에 대해 이야기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코원성형외과에서는 필러후코수술도 자연스럽게 가능합니다.


본 글은 코원성형외과 김형택 대표원장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