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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탈마스크앞뒤구분 하는 방법 끈



요즘은 밖에 나가기 전 꼭 챙겨하는 것중 하나는 바로 마스크입니다. 마스크는 감염병 예방에 매우 효과적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두꺼운 KF 마스크를 착용할 수 있는데 호흡하기가 어려워서 덴탈 마스크를 착용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KF 마스크는 두껍고 입의 모양에 맞게 자작되었기 때문에 앞뒤, 위아래를 구분하는 것이 쉽습니다. 반면 덴탈 마스크는 매우 평평하여 덴탈마스크앞뒤구분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어차피 같은 마스크이기 때문에 덴탈마스크앞뒤구분하지 않고 사용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구분을 해야 하는 이유는 앞면과 뒷면의 기능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덴탈 마스크의 앞면에는 타인의 비말을 막아주는 방수 기능이 있으며, 입이 닿는 뒷면에는 침이 밖으로 새지 않고 흡수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앞과 뒤를 제대로 구분하지 않고 사용하면 타인의 비말이 마스크 표면에 흡수돼 비말이 확산될 수 있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이처럼 덴탈마스크앞뒤구분에 따라 기능이 다릅니다. 그리고 마스크 안과 겉장 사이에는 황사 마스크와 같은 필터가 속감으로 들어가 있기 때문에 비말은 마스크를 잘 통과하지 못합니다.

덴탈마스크앞뒤구분하는 방법은 각 마스크의 제조사마다 끈의 연결부 위치가 달라 쉽게 판단하기 어렵다는 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주름의 방향을 보면 쉽게 구분 가능합니다. 코와 마스크를 밀착시키는 쇠가 들어 있는 부분을 통해 마스크의 위아래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위아래를 구분하고 마스크를 보았을때 아래를 향하여 주름이 져있다면 바깥 면이며 주름이 위를 향하고 있다면 안쪽 면입니다.

덴탈마스크앞뒤구분하고 나서 추가로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코와 입을 마스크로 잘 가리지 않는 것과 마스크의 겉면을 손으로 만지는 행위입니다. 마스크를 착용하다 보면 숨을 쉬는 것이 답답해 코를 노출하고 턱에 걸치는 경향이 종종 있습니다. 그리고 마스크를 사용할 때는 손으로 겉면을 최대한 만지지 않고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스크의 겉 표면에는 오염물질이 묻을 수 있습니다.

특히 손에 바이러스가 묻을 수 있을 위험이 있으며 이 손이 눈, 코, 입과 접촉하면 바이러스에 감염될 확률이 높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마스크만 제대로 착용하면 전혀 문제가 생기지 않을거라고 안일한 생각을 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우리가 옷을 거꾸로 입어도 미관상에만 문제가 될 뿐 특별한 문제가 되는 것은 없습니다. 마스크를 뒤집어서 써도 미관상에는 문제가 없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는 분들이 계시지만 자칫 잘못하면 감염병을 확산하는 주체가 될 수 있으며 부지런히 마스크를 착용했어도 감염병에 전염되는 일들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매일 매일 조심하셔야 합니다.
본 글은 코원성형외과 김형택 대표원장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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