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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질환'음주 후, 복통이 있다면?!

'췌장질환'음주 후, 복통이 있다면?!

과음 뒤 평상시와 다르게 복통이 있다면
소화가 잘 안되고 더부룩하다면
췌장질환을 의심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옆구리에 자주 통증이 생기거나 오심과
구토가 있다면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췌장염은 췌장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췌장은 명치보다 약간 아래 등 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인슐린 생성을 통해 당 대사를 돕고
췌장에서 분비된 소화효소를 통해
음식물을 소화 흡수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여성은 남성에 비해 알코올 분해 능력이
적어서 남성보다 적은 양의 음주를 했을 때에
쉽게 급성 췌장염이 올 수 있습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잘 생기며 2030 젊은 층에서는
술이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으며
노년층과 여성의 경우 담석으로
인한 발병이 많은 편입니다.

주된 증상은 복통이며 찌르는 듯한 통이 지속되고
어깨와 가슴 등 쪽으로 퍼져나가는 특징을 보이고
구역질과 구토 열을 동반합니다.
심한 경우 복부 주위에 피부에 멍이 생깁니다.

급성 췌장염은 정도에 따라 약한 경증과
심한 중증으로 나눌 수 있는데 예후가 다릅니다.
췌장 상태와 합병증 여부 등의 확인을 위해
복부 초음파 및 CT 등을 시행합니다.
담석으로 인한 급성 췌장염일 경우
내시경을 넣어 담도와 췌관에 있는
담석을 제거하는 시술을 합니다.

알코올이 전체 유발 원인의 70~80%를
차지하는데 과음뿐 아니라 소량의
술이라도 매일 장기간 마시면
발병할 수 있습니다.
본 글은 코원성형외과 김형택 대표원장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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