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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으면 단 음식이 먹고 싶어지는 이유!

by 코원성형외과 김형택 대표원장 · · 네이버 원문


스트레스 받으면 단 음식이 먹고 싶은 이유!

 

 




 

일이 잘 풀리지 않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초콜릿 등 단 음식이 당기는

분들이 계시죠?


신기하게 초콜릿을 먹고 나면

기분이 조금은 좋아지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단 음식, 특히

초콜릿이 당긴다는 사람들이 꽤 있어요.

그 이유는 뭘까요?


우리의 몸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분비됩니다.

코르티솔은 몸의 에너지원인 포도당의

정상적인 흐름에 간섭해 식욕을 돋게 하고

단 음식을 당기게 만든다고 해요.



 







하지만 단 음식은 대부분 단순당으로

이루어진 경우가 많아 먹으면 소화과정 없이

바로 흡수돼 일시적으로 혈당을 올렸다가

갑자기 떨어지게 만듭니다.


혈당이 빠른 속도로 떨어지다 보니

다시 단것을 찾게 돼요.

이를 혈당 롤링 현상이라고 말합니다.









 

혈당 롤링 현상은 또다른 스트레스를 일으켜

다시 코르티솔이 분비되는 악순환을 만들어요.

또한 인슐린에 의해 체지방으로 축적돼

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단 음식으로 푸는 악순환을

끊기 위해서는 식단부터 바꿔야 합니다.



뇌 호르몬의 균형 있는 분비를 위해

단백질을 섭취해야 하는데 그 이유는 성장호르몬,

멜라토닌, 세로토닌 등 정신건강에 좋은 호르몬이

단백질로 만들어지기 때문이랍니다.


 

그리고 육류 대신 채식 위주의 식단,

귀리, 현미, 완두콩, 아보카도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혈당 공금에 악역향을 끼치는 초콜릿 같은

단순 당이 든 식품은 하루 25g 이하로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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